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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니 몸은 좀 않좋더라도 풍차마을은 가야지....싶어서 간 잔세스칸스.
솔직히 겨울에 올 곳은 아닌것 같다. 최소한 흐린 날에는 가지말아야하는데 ㅠㅠ
근데 또 딱히 할 것도 없었고 그래서...뭐 ㅋㅋ

어차피 인터레일패스가 있었기 때문에 잔세스칸스 가는 것은 무료였고..
기억은 안나는데 기차는 거의 10분 15분? 간격으로 있었고.
잔세스칸스까지 15분걸렸기 때문에 정말 부담없이 갔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까 이런 역에서 마을까지 가는 다리가 공사중;;;;
중간에 마을까지 가는 작은 페리가 있었는데 유료인줄 알고 그냥 별로 풍차같은거 보고싶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돌아왔다. (물론 당근 돌아와서 확인하니 무료)

7시인가? 야간기차를 타고 파리를 가야했기 때문에
몸도 안좋은데 더 무리했다가 큰일 날꺼같아서...

아니나 다를까 골목골목 길못찾고 헤매다가
비몽사몽간에 파리행 Thalys를 겨우 탔다는... 휴;;
Trackbacks  0 | 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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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집사
2008/05/11 01:4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도련님 학교에서 알현좀..굽신굽신..

사진은 언제나 멋져요~
BlogIcon 냐옹냐옹™
2008/05/13 23:50 수정/삭제
ㅋㅋㅋㅋ 왜 그러세요 ㅠㅠ
permalink BlogIcon 신회장
2008/05/11 02:0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선풍기다~
BlogIcon 냐옹냐옹™
2008/05/13 23:54 수정/삭제
강풍으로 확 날려버릴까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