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대는 클릭!!
하아~ 오후 4시쯤 되었나보다. 진짜 파리와서는 더욱 혼자라서 그런지 열심히 돌아다녔어.
오전에 베르사이유 궁전도 정말 귀찮은 것을 겨우 갔는데
일정상 몽마르뜨를 오늘 안가면 도저히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
그래서 몽마르뜨 언덕위를 오르는데....우와....
사실 나는 몽마르뜨 언덕이라고 하면 무슨 초원같은 곳을 상상해왔었는데...
굉장히 이쁘고 오밀조밀한 시가지였지.
리스본의 그것을 따라오진 못했지만....ㅎㅎ (리스본은 진짜 골목골목이 화보집이라는 초강추~!)
사크레쾨르대성당 돔이 5시 30분까지 오픈이라고 써있길래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몽마르뜨 언덕을 무작정 올랐어.
사크레쾨르 대성당에는 5시에 도착했나?
일단 돔부터 올라가려고 성당 안쪽에 들어갔는데...사람이 완전 많아..;;
그래서 천천히 돌수밖에 없었는데.....이런 돔 입구가 없다!!!
허겁지겁 밖으로 나오니 5시 20분정도 되었는데....
성당 왼쪽편 내려가는 계단에 Dome & Crypt라고 써있는 것을 발견!
5명 남짓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는데 내가 딱 가니까 그때 문을 딱 닫더라...
휴;;; Safe했다. 입장료는 꽤 비쌌지만 정말 너무 아름다웠음!! ㅎㅎ

클릭은 확대~
뭐 보이는대로 여기는 에펠탑....이 제일 잘 보인다는 사이요궁.
왠지 잘보면 하늘배경이 프랑스 국기 같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주말이라서 그런지 어린 것들이 사이요궁 앞에 떼로 모여서 한 땐스들 하시더라구요....
거짓말 안하고 한 백만명이 떼거지로 춤추는데 완전 볼만하더군......ㅋㅋㅋㅋ
애들이 Goth같은 애들도 많아서...함부로 못 웃었지만;;;;
암튼 그랬어.
근데 테크토닉 완소볼매...+_+
배우고 싶다 ㅋㅋㅋ
아~ 첫날은 별로 찍은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