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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빨리도 올린다. 나도 참...ㅎㅎ
이제 런던 떠나기 10일전인데말야...
아무튼...뭐..

자도자도 잠이 깬다. 아직 새벽....
일어나보니 새벽 6시....시차적응중인가?
더 자야겠다 싶어서 더 자니까 7시 그래 샤워하고 나가야지

샤워하려고 보니 샴푸도 없어, 치약도 없어 에이 짱난다.
대충 샤워했는데 물이 넘친다. -_-;

이따가 나갈때 막혔다고 말해야겠다.

근데 인터넷은 도대체 어떻게 쓰는거야?
당연히 무선인터넷이 될 줄 알았는데....

클릭하시오!!

살고 있는 기숙사, 가운데는 정원이 있다.

일단 걸어서 학교까지 시험삼아 가보았어.

열라 멀어 ㅠ_ㅠ

큰 길로 돌아서 가기는 했지만 (Euston Road -> Tottenham Court Road -> Charing Cross Road)
1시간 걸렸다. 걸어서 학교가기는 틀렸네.
밴쿠버생각 하면 안되겠다;;

워렌스트리트스테이션 앞

Warren Street Station 앞...이 사진을 찍으면서 과면 내가 유명하지도 않은 이 빌딩을 찍으면서 여기가 어딘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랬는데..6개월이 지나고보니 알긴아네 어딘지..허헛..돌대가리는 아닌가봐.

토트넘코드로드를 따라서...

Tottenham Court Road를 따라서 걷는데...이래서 영국인가 싶었어...(그냥 분위기가 말야.)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녀서 힘들긴했지만
UK to Euro 어댑터을 사긴 샀어. MAPLIN이라는 곳에서...
그래도 개당 5000원꼴이니;;;
(그냥 한국에서 사갈껄...-_-)

헤어드라이어는 TESCO가 제일 싸긴한데...
배송비 붙이면 만만찮아.
이럴줄 알았으면 집에서 가져올껄 괜히...ㅠ_ㅠ

토트넘코트로드 근처

Tottenham Court Road 근처...


아 영국 벌써 싫어진다.
정말 미친듯한 물가.
생각해보면 그렇게 한국보다 10~20%정도 밖에 비싼건데..
렌트비, 튜브비가 열라 비싸다 ㅠ_ㅠ; 거의 살인적...;;;
암튼 짜증 제대로다.
빨리 이사가고 싶은 마음에 일부러 짐도 조금만 풀었어...

Dominion Theatre

We`ll Rock You를 공연중인 The Dominion Theatre

학원앞 동상

Charing Cross Road근처에 와서 학원이 어디있나 두리번거렸는데 생각외로 쉽게 찾았어. 이건 그 앞에 있는 동상. 뒷쪽 건물은 National Portrait Gallery...

그런데 문제점은 길가를 다녀도 영어를 말하는 사람이 정말 없다는거야.
여름이라 관광객이 많아도 그렇지...너무할정도..
유일하게 무슨 말인지 알것 같은건 불어?...
암튼 어디나라 말인지도 모르겠는데 스페인어는 절대 아니였음...
그럼 어디말이냔말야...

암튼 학원도 찾았겠다. 시간도 보니 12시쯤 되었길래 날씨도 좋고 해서 더 밑으로 걸어 내려갔어...
무작정...

호스가드

Horse Guard라는 곳. 뭐하는 곳이야 여기??;; 안쪽에 들어가보니 공원같은 곳도 있었는데 말을 타고있는 군인들이 마침 교대식을 하고 있었는데...그다지 구경거리는 아니라 패스.

런던아이

다리를 건너면서 찍은 사진. 아 저게 런던아이라는 건가?.......흠..;;

Parliament

Parliament of the UK...음..어디선가 본듯한 느낌? TV겠지..아무래도.

...

흠....

Wesminster Abbey

웨스트민스터 애비...(건물 귀퉁이)..그 다음부턴 그게 그거라 귀찮아져서 사진을 안찍었다는...

Parliament...

다시 영국 팔리아먼트...

...Parliament

음...보면서 느낀 건 영국건물들은 석조장식이 참 세밀하다는 것? 그래서 그런지 석조장식이 떨어질까봐 그물로 벽면을 감싸놓은 것도 많았어..

British Columbia

트라팔가스퀘어 옆 캐나다 대사관..첫번째 국기가 브리티쉬콜롬비아주 국기야. 암튼 반가웠음. 후후후.

대충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다시 트라팔가스퀘어로 돌아왔어.
오늘 돌아다니면서 느낀건데...
그리고 영국사람들 생긴 것도 정말 캐나다 사람하고는 다르게 생겼어.
좀 피부가 많이 안좋고...특히 얼굴에 사마귀같은게 많구...좀 여자들은 통통(chubby?)한 애들이 많더라.

암튼 중요한 건 캐나다 여자들이 훨씬(100배) 이쁘다는 것. +ㅁ+ ㅋㅋ

Piccadilly Circus

피카딜리서커스에 왔어. 아 여기가 말로만 듣던 피카딜리 서커스군..싶었지. 그런데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정말 돌아다니기 싫었던 곳. 인도도 너무 좁고 너무 부대꼈어..

Piccadilly Circus...

피카딜리서커스의 상징이랄까? 한쪽 구석에는 삼성의 간판도... 다른쪽 건물에는 LG도 있었는데 그건 생략...근데 저 간판뒤에는 뭐가 있는 걸까....

Picadilly Circus

날씨가 좋아서 그냥 찍었다. ㅎㅎ 아 이런게 정말 여름인가?

큐피드

피카딜리서커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큐피드. 너무 어둡게 찍혀서 저렇게할 수 밖에 없었음;;

그런데 영국오니까 정말 한국인보기 힘들더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동양인이 너무 안보여....
밴쿠버는 동양인 천지에다가 길다면 한국말 들리는게 다반사였는데 말야...

그리고 인도, 파키스탄 계열 사람들도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많다.

하아 암튼 아침부터 짜증나는 기숙사에서 일어나서 혼자 이렇게 지칠때까지 돌아다녀보니까..
정말 혼자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

성진이랑 밴쿠버 있을때는 성진이가 첫 날부터에 밴쿠버 시내구경도 시켜주고
캐나다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성진이한테 물어보면 금방 알았는데...
성진이 친구들도 금방 다 내 친구가 되서 좋았는데...
나한테 무슨 일이 생겨도 든든하게 내 등뒤에서 지켜줄 수 있는 성진이 이모님, 이모부님도 계셨고..

처음에 은희가 밴쿠버 싫다고 한게 이제야 이해가 간다.
난 그때 전혀 이해하지 못했는데...처음와서 친구라 할 만한 사람도 그닥 없고....
말도 잘 안통하고 답답한 마음이 이해해줄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랬나?

아 런던생활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힘내야지.
군대에서 배운게...깡밖에 없지않나.
안되는게 어딨어 다 부딪히면 된다.
하지만 밴쿠버가 그리운건 어쩔수 없구나. 하하하

집에 터덜터덜 오는 길에 찍은 사진..

배도 고프고 마땅히 더 할 것도 없어 일찍 집으로 돌아가다가 찍은 사진. 어딘지는 아직도 모르겠네.


p.s
에휴
오늘 길가는데 중국인이냐는 중국인 한명.
일본어로 하이! 소오데스까? 라고 인사하는 서양인 커플. (말도안되는걸 그리 외운 것도 참 용해.)
슈퍼갔더니 홍콩에서 왔냐는 인도쪽 사람 한명.

어째서 한국인이냐고 묻는 사람이 없는거지?

클릭하시오...

템즈강변에서 찍은 웨스트민스터 애비와 팔리아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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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BlogIcon 신회장
2008/01/27 00:0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역시 이준희 답게 사진 퀄리티가 우수하구나...

님하 즐감여~ ㅋㅋ
BlogIcon 냐옹냐옹™
2008/02/01 08:21 수정/삭제
님감사ㅋㅋㅋㅋ
아 복학준비해야되는데 큰일 ㅠ_ㅠ;
permalink 새앙쥐이
2008/01/31 20:5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흐흐~ 내가 다녀온데가 많이 보이네~
엽서 잘 받았다~ 영국느낌이 팍팍 오더군...
나는 얼마전에 혹한기 마치고 그냥저냥 살아남아있다..
언넝 와라~ 보구싶다~
BlogIcon 냐옹냐옹™
2008/02/01 08:22 수정/삭제
ㅋㅋ 사실 너가 나보단 영국 여기저기 더 봤을껄?
나는 있어도 사실 돌아다니진 않아서 ㅎㅎㅎㅎ
근데 혹한기를 ..... 할때가 맞기는 하구나...
아 지금 로마민박집인데 앞사람은 코골고..옆사람은 이갈고...미치겠다 ㅠ_ㅠ;
permalink 류정문
2008/02/04 00:3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풉~ 오늘 자네 생신이로구만 언제오냐?

난 어학연수 기회비용 산출 덕분에 골치가 아픈 요즘이다.
BlogIcon 냐옹냐옹™
2008/02/07 06:07 수정/삭제
3월 2일날 8시도착할꺼 같음...
어학연수 어디로 가려구?




A

이히히히시히히히~

B

캬아야옭!!


에휴 27살 먹고 혼자 방에서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 에라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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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BlogIcon 신회장
2008/01/15 22:5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한때 인터넷상에서 유행했던 말인데 이 말을 써주고 싶구나.

여병추...
BlogIcon 냐옹냐옹™
2008/01/16 15:04 수정/삭제
네말을 듣고보니...
정신이 번쩍! 드는구나...
역시 너밖에 없다. 친구.....ㅅㅂ




 
11월 27일, 나랑 Taichi는 수업을 끝내고 차이나타운에 라면을 사러...-_-; 가는 중이였던거 같다.
흠...근데 이게 왠일? 학원 옆 Leiceter Square에 사람들로 북새통이였던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뭔가 했더니 Nicole Kidman이 Premiere때문에 Odeon Theatre에 온다는 것.
런던이 확실히 대도시이긴 하구나...

지난번 The Bourne Ultimatum Premiere때도 Matt Damon이 정오에 왔었는데 당연스레 저녁에 올줄 알고 저녁표를 사서봤다는...;; 그리고 Angelina Jolie와 Brad Pitt도 역시 몇주 전에 왔었다는데 나는 못봤음 ㅠ_ㅠ; 정말 한 2주? 마다 누군가는 오는 것 같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여운 소녀...기다리는 와중에 찍은 사진.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 정말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w!! 누군가 도착했다 알고보니 아역배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kota Blue Richard (April 11, 1994, Brighton, UK)

대표작...
The Secret of Moonacre (2008) .... Maria
The Golden Compass
(2007) .... Lyra Belacqua
...
...
...
...
...
...
...
...
...
...
...
...

사인을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동. 아무래도 처음으로 나타나서 반응도 더 좋았던듯? 옆에서 Taichi는 Dakota Panning 아니냐고 자꾸 물었는데 그건 내가 아무래도 아닌것 같다고 수차례 말해줘도 계속 Dakota Panning 같다고 중얼거렸어...휴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끄러져 들어오는 고급차. 왠지 모르게 차종은 거의 다 벤츠 혹은 아우디였어. BMW는 정말 가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가 Nicole Kidman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어. 꼬마부터 어른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다리다 못내 지친 소녀, 지쳤어 나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자동차가 너무 많이 와서 지쳤어.
대부분 영국배우인가? 영국에서 유명하다는 Danial Craig도 있었는데...남자라 패스.
영국 여인네들은 계속  Danial~ Danial~ 연신 Chanting을 해댔다는..

암튼 맨 앞줄이라서 들어오는 차만 보면 짙게 태워진 유리창 너머로 누군지 유심히 관찰했는데....

???? 이 사람 나 누군지 알꺼 같애!!! 와우!

그!..그....X-Factor에서 나오는 걔 잖아!!!
솔직히 TV에서 몇 번봤을뿐인데 유리창 너머 어렴풋하게 본 걸로 알아보게 될줄은 몰랐다.

누구였냐면 Leon Jackson......
생긴건 난쟁인데 노래는 쫌 한다.
X-Factor, 가끔 보는데 군대가기전에 한창 좋아하던 "Dancing in the Moonlight"를 부른게 기억에 많이 남았나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w...정말 니콜이야...첫 인상은 완전 키크고 늘씬ㅠ_ㅠ 빨간 코트를 벗으니까 실오라기 같은 하얀 드레스에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데...원래 니콜 키드만 좋아하기는 했지만 이 정도까지 일줄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싸인하는 니콜. 우리쪽으로는 왜 안오는거야 ㅍ_ㅍ



아 완전 짜증나...

내 카메라 자꾸 꺼졌어.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_-;;

저 장면 뒤에 정말 내 앞으로 가까이 왔는데 그걸 놓치다니 ㅠ_ㅠ 분하다.
정말 카메라 집어던지고 싶었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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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새앙쥐이
2007/12/28 21:0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WOW! 좋겠다!! 키드먼 아주머니는 나이가 들어두 이쁘시더라~ ㅋㅋ
아~ 주소 써줄께 나도 엽서 Plz~ ㅋㅋ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주음치리 사서함 81-4호 수색대대 소위 조성주
이게 내 주소다! 잘 지내는지 궁금허다!
BlogIcon 냐옹냐옹™
2007/12/31 11:04 수정/삭제
알았소. ㅋㅋ
아~ 군대생활 참 힘들지?
힘내 ㅠ_ㅠ
그래도 군대있을때 정말 세상고민안하고 살아서 좋았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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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12:2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permalink 김은희
2007/12/16 12: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나 은희!ㅋ

오빠! 나 2월에 놀러갈껀데.. 그때까지 거기있을꺼??

연락쭘하구 그러지~ 암튼 내가 조만간 저나할께!!

저기 위에있는 번호 맞지?
BlogIcon 냐옹냐옹™
2007/12/18 05:50 수정/삭제
오랜만이네 ㅋㅋ
연락은 너가 막 안되잖아. ㅋㅋ
음...2월엔 아마 한국에 있지 않을까..싶은데?
ㅋㅋ 암튼 전화해 ㅎㅎ




점점 추워지고 어두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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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BlogIcon 신회장
2007/11/18 20:0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추워요~
BlogIcon 냐옹냐옹™
2007/11/20 07:17 수정/삭제
말하는거 들어보니깐..이거 이거 연애전선....
지금 딱 아이스에이진데?
permalink 류정문
2007/11/23 20:1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랫만이다
잘 살고 있나보네
글은 처음 남기지만,, 가끔씩 들어오곤 한다우
BlogIcon 냐옹냐옹™
2007/11/30 11:47 수정/삭제
응 뭐 그럭저럭. ㅋㅋ
금방 가니 그때 봅시다. 후후




지난달 9월 16일 Thames River Festival이 열렸었다.
뭐 그다지 큰 축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주말에 할 일이 없는 고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리위에서 사진을 찍는 Mizuki. 일본에서 온 친구인데 직업은 악세서리등을 디자인한단다. 직접 자기가 만든 악세서리를 하고 다니는데 호오...굉장한 수준. 해골반지라던가 암튼 고딕? 분위기의 악세서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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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위에서 지나가는 배를 찍었다.
그 어디엔가는 그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내가 찍힌 사진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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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위해 통채로 구워지고 있는 돼지.
목숨을 잃고 나서도 그 육신은 결코 편히 잠들지 못하는 구나.
인생은 원래 잔혹한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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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들. 실력은 글쎄. 우리나라가 나은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동그란 구안에서 무언가를 상영하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오니 다들 이렇게 누워서......

이런...과학박물관에서 어렸을때 보던 구형스크린에 화면을 투사하는 영상물들을 볼 수 있었다.
런던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고 보면 어렸을때 난 참 착했던거 같다는....
저런 풍선 한번도 사달라고 한 적이 없다.
그게 착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던의 상징? 런던아이London Eye 다.
아직 한번도 타본적은 없다;;
나중에 나중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적거리는 사람들. 곳곳에는 여러가지 음식을 팔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기 저건 미끄럼틀인데 저거 타려고 길게 줄서있는 어른들이 참 많았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ames강의 모습. Click to Enlarg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핫도그 달랬는데 어떻게 데우지도 않은채 그냥 냉장고에서 꺼낸 빵을 그냥 줄 수가..-_-;;; 데워달라고 하고 기다리는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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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쓰레기같은게 있지? 해서 가까이 보니 진짜 쓰레기로 뭔가를 만들어 놓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쓰레기더미 속의 공간.
그냥 앉아서 쉬고 그러는 곳. 꼬마전구로 환히 밝혀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가는 길에 한장. 불꽃놀이도 10시쯤에 한다고 했는데 춥고 피곤해서 그냥 집에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리위에서 찍은 템즈강 풍경. 밤이라 너무 흔들려서 선명하게 찍지도 못하고..;;;
친구들이 춥다고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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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BlogIcon 신회장
2007/10/27 21: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사진이 참 아름답구나
나도 저런데 놀러가고싶다~
BlogIcon 냐옹냐옹™
2007/10/29 01:47 수정/삭제
참 오래간만이네 반갑구나
어디 연애사업은 잘 되가고 있니?
BlogIcon 신회장
2007/11/01 16:08 수정/삭제
개인파산신청이라도 해야할판;;




아아 정말이지 처음에 제대로 샀으면 이렇게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 않는건데...

처음에 샀던
Nokia 2610이 Unlock 안되는 기종인 줄 진작에 알았더라면..

원래 맨 처음부터 사려고 마음먹었던 기종은 바로 이것.
Nokia 6080이다.

Nokia 6080

Nokia 6080

Tripleband라서 Unlock만 되면 미주, 유럽 어디서든지 쓸 수 있다.
뭐 그것보다는 지금 쓰는 Orange에서 O2로 통신사를 바꾸려는 이유가 더 컸지만...

왜 산지 2주밖에 안된 새 폰을 팔고 다시 새 폰을 샀냐면 그 내용은 이렇다.

1. 국제전화 싸게 거는 법이 없을까?
2. O2 Monthly를 쓰면 0844로 시작하는 국제전화 연결번호가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통화시간 내에서는 공짜로 세계 어디든 국제전화를 할 수 있다는 말)
3. O2에서 Minimum Lengthy Contract가 없는 Tariff가 생겨서 부담없이 Monthly를 쓸 수 있게됐다.
4. 그럼 Orange에서 쓰던 2610을 Unlock시켜서 O2로 가입하자.
5. Unlock은 차이나타운에서 £5~10 에 해주는데 알고보니 Unlock Code만 알면 직접 할 수 있다더라.
6. 더 찾아보니 2610은 나온지 얼마 안된 기종이라서 Unlock Code로 해결이 안되고 차이나타운 가야된다.
7. 원래 사고 싶어했던 6080은 Unlock Code도 알아내기 쉽고 잘 되는 것 같더라.
8. 2610을 £5~10 더 주고 Unlock하느니 중고로 팔고 6080을 사서 스스로 Unlock하자.

Nokia 6080 - 다른 각도

Nokia 6080 - 다른 각도

원래 Monthly폰을 쓰려면 보통 12개월에서 18개월정도의 Contract가 필요하지만
O2에서는 Sim Only Tariff가 있어서 폰만 있으면 최소 약정기간 없이 30일전에 Notice만 주면
언제나 해지가 가능하다.

제일 저렴한 Tariff가 £15에 Free 200 mins, 400 texts니까 꽤 괜찮은 조건.

그런데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같은 기계라도 무슨 통신사를 쓰느냐에 따라 기계값이 다른데
기본적으로 Orange휴대폰이 제일 싸다.

때문에 Orange에서 휴대폰을 사고 Unlock해서 O2로 가입하면 된다는 뜻.
인기가 좋아서 그런건지 2주전 만해도 품절이였다.
이번에도 구할 수 있으려나 해서 여러군데 가봤지만 품절.

그러다 마지막으로 Oxford Street에 있는 Carphonewarehouse에서 Nokia 6080을 구했다.
ㅠ_ㅠ 감격.

카메라도 달렸다!

카메라도 달렸다!

싸구려지만 카메라도 달렸고, 액정도 눈꼽만큼 더 큰데다가, FM라디오도 된다!.....;;;;
이어마이크도 번들로 제공된다. 후후 Good deal!

놀랄 노짜는 내가 구입한 6080은 Unlock할 필요가 없는 Sim free 기계라는 것!
이런 난데 없는 행운이!!
주말에 친구들 T-Mobile, O2등의 Sim을 끼워봤는데... 문자, 전화 잘된다!!
HSBC에서 계좌열때 £10짜리 Fresh Mobile Sim줬는데 필요없다고 버린게 엄청 후회된다 ㅠ_ㅠ;
아아아악!!!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닥쳐왔으니...
국제전화를 무료로 가능케 해주던 0844번호가 신규가입자에게는 유료로 바뀌었다는것..-_-

아~ 놔 이거 나 왜 산거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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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돌고래
2007/08/23 23:5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핸드폰 간지 좔좔이네~~~~
저 하늘은 모니터배경이야 아니면 영국하늘이야??
BlogIcon 냐옹냐옹™
2007/08/24 07:18 수정/삭제
ㅎㅎ 모니터 배경이지.
근데 간지가 모냐. 애기들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사진을 잘찍어서 그런거야. ㅋㅋㅋㅋ
permalink 돌고래
2007/08/23 23:5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근데 오렌지고 오투고 통신사이름이 왜르케 촌스러워 ㅋㅋㅋㅋ
BlogIcon 냐옹냐옹™
2007/08/24 07:21 수정/삭제
돌고래주제에 말이 많어? ㅋㅋㅋㅋ
그거 내가 지은 별명아니야?
아직도 마음에 담아두고있었쎄요? 소심하게?
돌고래 혓바닥 좀 만져보자 ㅋㅋㅋ
(손목짤리는거 아니야? ㅋㅋ)
permalink BlogIcon 신회장
2007/08/25 20:0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클리앙 사게에서 본 사진들인데 니가 올린거였구나~ ㅋㅋㅋ

작성자는 확인안하다보니;;

그나저나 2부 완전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안올릴래? -┏
BlogIcon 냐옹냐옹™
2007/09/10 02:45 수정/삭제
하하 기다려..;;




음..
통신사가 워낙 많아서 어느 통신사로 사야할지 몰랐지만...
별로 특별히 메리트가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아서...

Orange로 결정.
Monthly로는 불가능하고 그냥 Pay as you go로...(지금 생각하면 잘못된 결정같기도...)
아무튼 Top up(충전)하면 최대 50%까지 되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모델은 노키아로 결정.
캐나다에 있을 때 썼던 핸드폰이 Nokia 6030이였는데
같은 노키아라서 다시 핸드폰 작동법도 똑같을 것 같았고..
그때 발열도 없이 배터리도 오래 가서 괜찮았다.

캐나다에서 쓰던 폰, 언락해서 쓸 수 있을까 했지만.
주파수가 미묘하게 달라서 (북미 - GSM 850/1900, 유럽 - GSM 900/1800)
쓸 수 없다.

캐나다 있었을 때 돈을 좀 더 주더라도 트리플밴드나, 쿼드밴드로 샀어야했는데...

암튼 제일 싼 모델중 하나.


전화번호는 +44 (0)79 7277-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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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BlogIcon 신회장
2007/08/04 21:1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우리나라도 바형 좀 나오지 하앜하앜~
BlogIcon 냐옹냐옹™
2007/08/05 11:06 수정/삭제
실물은 사진보다 더 이쁘다는...ㅋㅋ
삼성 울트라 슬림 있자나 ㅋㅋ
디자인은 Nokia 6300이 제대로라는....
http://www.nokia.co.uk/A4275190

실물로 보면 정말...기절해ㅠ_ㅠ




아아 첫 날이다.

고민끝에 결정한 영국...
어디로 가면 좋을까...하며 1달을 까먹다가
마음을 정하고 드디어 출발.

내내 호주로 가면 더 좋지 않을까(날씨때문에)...
호주는 나중에 신혼여행을 위해 남겨두자...라고 생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항에서 찍은 사진 한장.

1년만에 다시 탄 비행기....
이제 좀 느슨하달까? 친근감이 드는게
몇번이나 탔다고ㅋㅋ 혼자 생각하면 웃긴다.

항공사는 마일리지때문에 다시 JAL을 탔는데.....
이코노미에서 자리는 날개 앞쪽이 좋단다...

근데 맨날 날개 옆에 타서 하늘도 잘 안보이고
잘 모르겠는데 날개 옆이 최악의 자리라는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엔진소리도 왠지 더 크게 들리는것 같고 진동도 심한거 같고...?
올때는 체크인을 빨리해서 반드시 날개 앞쪽에 타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웹체크인은 출발 3일 전에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날개 앞쪽은 비지니스클래스.
불가능하다. -_-;

인천공항에 안개가 너무 심해서 이거 못뜨는거 아닌가했는데..
정시출발. 게이트에서 비행기로 가는 통로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무리를 발견.
ㅎㅎㅎㅎ 작년에 나도 그랬지..후후후...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사실 또 사진 찍고 싶었는데
왠지 뻘쭘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카메라가 가방속에 들어 있어서...-_-;

안개를 헤치고 이륙하니 구름 위는 정말 하늘에 햇님이 쨍쨍. (당연한가;;)
구름짱. 역시 사진찍고싶었지만 사진기가...;;

기내식은 도시락.
차가워서 깜짝놀랬다. 원래 차가웠던가....?
간이 조금 되어있는 밥에 계란 얇게 부친 것을 채썬것을;; 올려놓은 밥에...
장어 두조각..기타 등등
뭐 암튼 너무 배고파서 승무원한테 건네받는 순간부터 먹기시작했어.
그리고 맥주안주같은 일본과자에 찹살떡같이 생긴 팥빵.
과자는 작년보다 내용물이 약간 업그레이드. 땅콩도 더 많이 들어있고
과자도 새로 바뀐게 들어있다.

스튜어디스가 또 뭐 마실꺼냐고 물어봤는데...
음 오랜만에 영어하니깐 잘 안나오더라.
완전 버벅..

밤비행기라서 중간쯤오니 완전 어둑.
달은 완전 선명하게 빛나고....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 일본사람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말들으면
숫자따위라던가. 간단한 것 정도는 친구들에게 배워놓았던게 그대로 들렸다.

일본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충분히 그들과 즐겁게 대화할 수 있을 것같은 기분!!!
.....따위 불가능하잖아..
일드의 영향인가...-_-;;;;

옆자리는 아쉽게도 뉴욕에 가신다는 어떤 한국인 아저씨.

나리타에 도착하자마자 짐내리고 완전 달려왔는데도
결국 꽤 기다려서 출국. 아아..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찍은 사진. 버스가 보인다.

나리따 공항에서 나와 33번 버스를 타면 나리따 닛꼬 호텔에 데려다 준다.
뒷좌석은 스튜디어스들의 차지. 일본의 버스는 정말 쥐죽은듯이 조용하다더니....
역시 정말 장례식장 버스처럼 아무도 얘기를 하지 않는다.

스튜디어스들도 정말 소곤소곤 잘도 떠들어댔지만 바로 앞좌석에 앉은 나조차 잘 들리지 않을 정도..

호텔버스를 타면서 겨우 공항에다 길의 표지판만 봤을 뿐이지만..
일본은 역시 별로 생소한 느낌이 들지는 않네.

단지 차가 좌측으로 다닌다는 것...정도?
표지판도 한국에 있는거랑 배색도 비슷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항택시..좀 다른가 이건?

도착해서 체크인하는데.....
뭐랄까..인터넷이 되냐고 영어로 물어보는데...
그것과는 상관없는 대답을 한국어로 하는 일본인 아저씨...-_-;
한국말로 자기 할 말만 한다. 내가 한국인인지는 뭐....딱 보면 알겠지만...
아저씨! 발음이 너무....이상해.
자신은 한국어를 할 줄 안다는 자랑스러움(?)이 말하면서 드러났다.
근데 그 한국어라는게 그냥 생각없이 들으면 일본어로 들린다는...

준코나 사오리는 정말 한국어를 잘하는 거야.

차라리 쉬운 일본어면 알아들을텐데...눈치코치로 알아들을텐데
그런 한국어는..........집중해서 의미를 해독하느라 이해가 더 어렵다.
그래도 뭐  고맙지.

암튼 방에 들어왔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숙박시설같은데는 애초에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그냥 항공사에서 무료로 숙박과 식사를 제공해주는 것을 생각하면
나쁘지않다. 하지만 역시 호텔같지는 않아. 무료라고 생각하면 역시 감사하지.

다만 주위에는 달랑 편의점 하나.

돈은 없지만 휘적휘적 가서 둘러보니...
뭐 우리나라 편의점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
다만 제품에 새겨진 일본 특유의 엄청난 글자많음이 다르달까.
가격은 정말 우리나라랑 똑같다는 느낌. 부담없다.
배도 고프고해서 맥주랑 과자하나 들고 왔는데..
다행히 카드도 된단다. 휴우....
그나저나 신분증 제시하라고 할까봐 여권 꺼냈더니
외국인이라서 패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부러 기린을 골랐다. 단지 한국에선 잘 못봤던거 같고 기내에선 아사히를 주기 때문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스빵뭐뭐라고 써있다...짭짤할 줄 알았는데...달다..그도 그럴것이 슈가버터 맛이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삭바삭하고 두께는 약간 두껍다. 난 마늘빵 맛인줄 알았지. 쩝쩝.

그나저나 로비에 내려가서 집에 전화하려니 준비한 전화카드가 안된다. -_-;
그나마 한개 더 있던 전화카드는 위탁수하물에다 넣어놔서...;;
편의점에서 하나 살까했는데....
일본에서는 써도 영국가면 쓸수있을지 잘 모르겠어서 포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호오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한 설명은 한국어로...이곳은 가까운 나라 일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료채널은 이런 것도..(오오!)...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런 채널이 왜 호텔에 있어야 하는 건지....


호텔로 돌아와서 TV를 보는데...
뭐 오오!! 그 말로만 듣던 일본의 심야TV프로그램!!

와우~ 오 마이 갓!! 안돼 그것만은!! 야멧떼!!!
......
......
......
.....같은 걸 기대했는데...

그런거 없어.
ㅁㄴ야펑ㅁㄻㅇㄴ리ㅓㅑ

자자 그냥.

아 혼자 침대에 누워있으니 왠지 낯설다..

p.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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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2007/08/03 14:3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냐옹냐옹™
2007/08/04 18:58 수정/삭제
예 방명록에 글 남겼습니다.
permalink BlogIcon 신회장
2007/08/04 21:2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 다음 글은 영국 도착해서 여기저기 찍은 사진이 나와줘야지...

왜 핸드폰 먼저 나오는거야;;
BlogIcon 냐옹냐옹™
2007/08/05 11:07 수정/삭제
쓰고있는데 너무 길어서 ㅋㅋㅋㅋ
permalink 커즌
2007/08/12 14:3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ㅋㅋ 두번째 연수가 시작되는군...^^
좋겠다~
ㅎㅎ
근데..나...어케...흑흑..
카렌 고백했어...
....한국말 고백 말고...영어 고백.....;;;
뭐 원래 예정된 일이었지만 막상 가니깐 엄청 허전하네..;; 휴..
뭐 다시 만나러 갈꺼지만 그래도..에고...이제 공부 어케 하지??..
ㅡㅡ;;
이제 나 부러워할필요 없을듯....ㅠㅠ
보고싶다....형......말고 카렌..ㅋㅋㅋ
그럼 영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보길~^^
유 캔 두 잇~!!!
BlogIcon 냐옹냐옹™
2007/08/13 05:51 수정/삭제
응? 고백?
청혼말하는건가? ㅋㅋ

아 까먹고 있었다. 집에 가는지;;;
서운하겠네. ㅎㅎ
12월에 카렌보러 Cancun고고싱하면되지 뭐 ㅎㅎㅎ

그리구 영국에는 여자가 없어ㅋㅋㅋㅋ
(웃고는 있지만 심각-_- 이정도 일줄이야!)
암튼 영어공부에 더욱 정진을....ㅎㅎㅎ

너도 새로운 사람 만나보구!
잘 지내!